장점


페이탈리티 잘 나옴


액션신이 봐줄만함(셰이키캠?이 좀 얕음. 이정도면 봐줄만함)


액션 이외에도 연출이 괜찮음 특히 카발.


케이노가 씬스틸러 역할을 잘한다. 훌륭한 개그캐임


동네바보형 레이코는 보기만해도 웃김


소림제 기계팔 개쩌는데


단점


스토리보고 보는 영화는 아니라지만 초반 수행부분의 전개가 지나치게 구림 ㅅㅂ


주인공이 생각보다 하는게 너무 없어

섕쑹 배우는 최대한 95년작 배우에 가까운 사람을 고르려고한것같은데.... 그래도 모자랐다


아르카나라는 영화판 설정은 많이 아쉬움 이게 꼭 필요했나 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