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시발 장애 애꾸련,일단 욕부터 한번 박고 간다.

 일단 10선 지고 나니 백의의 천사 뉴라는 단어 생각나서 닉부터 바꾸고 픽시브 가서 호다닥 뉴 짤 모으기 시작했음. 세리카보다 짤 많은거 같아서 존나 분하더라.

 이왕 찬양글 쓰는 거 조금이라도 재밌게 쓰고 싶어서 테마를 어느정도 잡고 글을 쓰기 시작함. 처음에는 아침,낮,밤으로 쓰고 사계절을 주제로 쓰기도 했음. 24시간을 테마로 글을 쓰려고도 했는데 딱히 아이디어가 생각 안나서 그만둠.

 아이디어가 좀 떨어지자 이제 인용을 좀 하기 시작했음. 인터넷 밈 몇개랑 수필 찬양글, 소설 어구 몇개 인용해서 찬양글 몇개 채우기도 했음. 그렇게 찬양글 좀 쓰기 시작하니 일주일이 지났더라.

시발 왤케 열심히 했지. 다시는 안한다 뉴 애꾸정박아 시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