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하고 그마를 가보네요. 너무 기뻐서 스샷올려봅니다

PC로 기변을 하고 울다에서 2달 가까이 마스터를 복구를 못해서 많이 힘들었네요

마스터 복구하고서는 쫄보가 되서 하루에 점수 조금씩만 올리다 이번 주말에 스파할 시간이 안날거 같아 오늘 많이 달려서 그마 달성했습니다.

34500점 부터는 맘이 급해져서 겜도 막하게 되고 네임드(?) 분들 만나서 두판 다지고 하다보니 승률도 많이 떨어졌지만

어찌 어찌 해서 그마 달성하게 되었네요.

당분간 라운지나 케주얼로 한숨 돌려야 겠습니다.

새벽에 글 올리는데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