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한 음식점들이 들리는 곳마다 브렠타임이라고 문닫았네


뭔 2시 좀 넘었다고 다 쉬어버리냐


장사 잘되는 집들은 코로나고 뭐고 다 의미 없구먼


결국 짬뽕집 왔는데 기분이 울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