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Talk about you (너에 대해 말해보자고)
Your hand, touching me
너의 손길이 날 어루만지네
What do you want to know?
뭘 알고 싶어? 라며
It's just beautiful...
넌 정말 아름다워...
It's just beautiful...
정말로...
Your eyes, reflect in me
너의 눈동자에 내가 비치네
What do you wish for?
뭘 바라니? 라는 물음과 함께
(Be)cause I want to know you
널 알고 싶어서 말이야
So let's talk about you
그러니 이제 너에 대해 얘기해보자
Let's talk about you
너에 대해 말이야
Your arms holding me
너의 팔이 날 껴안네
What have you lost?
뭘 잃었어? 라고 위로하며
It's just beautiful...
넌 정말 아름다워...
It's just beautiful...
정말로...
Your voice, constantly
너의 목소리가 메아리치네
Like crystal clear water
시리도록 투명한 호수처럼
I never want to forget you...
널 결코 잊고 싶지 않다며...
Hung in the midst of time, I hope
그 시간들 속에서, 바라건대
If I could only stop one thing
딱 한 장면만 멈춰볼 수 있다면 좋겠어
I, I don't want to burn all of you, in my heart
내, 내 안의 네가 지워지지 않았으면 하거든
So let's talk about you
그러니 이제 너에 대해 얘기해보자
Talk about you
너에 대해 말야
Your smile's one of a kind
너의 미소는 묘한 매력이 있어
It belongs to everyone
만인의 것이라 할 만해
It's just beautiful...
정말 아름다워...
It's just beautiful!
정말로!
Even in the cold rain
차디찬 빗속에 서 있더라도
You just will make me smile
날 미소짓게 만들지
It's just beautiful!
그게 정말 아름다워!
At long last, figure it out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라도 찾아내 줘
I'll live inside of you
난 네 안에서 살아갈거야
The world with you
너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말야
You'll forgive me
날 용서해줘
It's a world where I can be!
여긴 내가 있어도 되는 세상이니까!
Hung in the midst of time, I hope
그 시간들 속에서, 바라건대
If I could only stop one thing
한 장면만 멈춰볼 수 있다면 좋겠어
I, I want to burn it all of you, in my heart
내, 내 안의 네 모습이 바래지 않았으면 하거든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r-r-rt!)
So let's talk about you
그러니 이제 너에 대해 얘기해보자
Talk about you (Talk about you!)
너에 대해 말이야(너에 대해서!)
I get the same damn feelings, I believe
나도 그 죽이는 게 느껴져, 내 확신컨대
If you can find one thing to hold on to
네가 파고들, 즐길 것들을 찾아낸다면
The world is right beside you
이 세상은 너와 아주 가까워질 거야
The world inside of little you is spreading endlessly
어린 네 안에서 끝없이 펼쳐지던 그 세상 말이야
Your feet start to walk,
이제 네 여로가 시작됐어,
What are you looking at?
넌 거기서 뭐가 보여?
It's just beautiful...
그거 참 훌륭하구나...
It's just beautiful...
정말로...
줒대로 의역 다수
아리아가 솔에게, 솔이 이노에게 했던 말과
메구미와 액슬 스토리를 의식하며 번역하였음
이게 이시와타리가 플레이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같다
이 빡빡이 청년은 솔의 은퇴를 아쉬워하는 너 나 우리의 모습이다
근데 대전에선 제발 은퇴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