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잘 나가는 국가가 한국, 중국 정도고


타 국가는 리얼 그냥 섭종했거나 목숨만 붙은 수준으로 연명하면서


극소수한테 '아 그런 게임도 있었지 그립네' 하는 정도라


저 두 국가에서 격겜이 잘 보급될까 하는게 제일 큰 걱정이고



그리고 발표한지 거의 8개월 가까이 됐는데 아무 이야기 없는게 좀 많이 걸림


본가 분위기가 좀 흉흉해서 자제하는건지 너무 일찍 발표해서 보여줄게 없는건지




물론 게임 자체가 잘 뽑힌다면 IP 상관없이 잘 즐길 수는 있을듯


뭣보다 롤백 사실상 유력한건 분명 치트키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