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파이트의 루미다.
정말 이 분야에서 이만큼 가슴 속성을 노린 캐가 과연 있을까 싶은 수준의 노골적인 거유다.
 왜 다른 회사들은 이런 캐릭터를 만들 생각을 안 했을까?


움직임 하나하나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가슴을 흔들어댈 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그런 캐릭터 아닐까 싶다.


캐릭터는 기억을 못해도 가슴은 다들 기억하는 것일까?
갤럭시 파이트는 이미 과거의 추억이 되어 사라진 틀딱겜이지만, 그녀만큼은 유산으로 남았다.

마, 위 갤부루 태그 지분율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