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상) 24초에 돌고래 자색로망은 비추천. 자색로망은 상대도 움직일 시간 굉장히 빠르게 돌아와서 영상처럼 게이지쓰고 오히려 쳐맞는경우가 대다수임. 27초에 기상타이밍에 나오는 돌고래는 이해할수가없음 솔이 백대시를 의식했는지 6s를 깔아서 동카가 낫지만 게이지도 없는 메이에게 솔은 백퍼 기상공격을 깔아둘 것이기 때문에 잡기를 노린 기본기,점프,백대시나 가드가 가장 나은 선택지였다고보임. 36초에 버스트 이후 대시슬라이딩. 이것도 알수가없음. 생존기인 버스트마저 빠졋고 게이지도 없는데 왜 죽으러 달려드는지 알수없는 행동. 솔이 건플을 깔지 않고 그냥 가드를 올렷다면 지금라운드 끝낫음. 그렇다고 저 슬라이딩에 리턴이 있는가? 하면 게이지도 없기 때문에 그냥 다운 뺏고 끝이고 일어나는 솔은 버스트+50게이지믿고 기상볼카닉싸면 다시 공턴 가져옴. 38초 역시 기상때 뭔가 하다 6s맞음. 아마 점프같은데 거리상 잡기가 닿지 않는 거리라 점프가 나오긴 좀 애매했던 거리로 보임. 48초 백스텝으로 헛치기유도를했고 성공적으로 볼카닉을 낚아냇지만 돌고래가 나옴. 돌고래카운터콤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상대 버스트가 있는 상황에서 점프캔슬이 가능한 기본기를 깔아두어 버스트가드의 상황을 염두에 두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메이는 버방구간이있는 콤보가 있다고 들었는데 거까진 잘 모르겟음.
다음 라운드. 1분57초에도 역시 버스트 이후 대시 슬라이딩. 아까와 같음.
두번째 영상) 50초. 열장 이후 하단을 맞았다는게 매우 아쉬움. 가드가 느슨하다고 생각함. 1분8초 역시 열장이후하단맞고 거기다 중단까지 또맞음. 가드가 너무 느슨함 1분20초 백점프 황버 의도를 알수가 없음. 버스트 미스라면 버스트 타이밍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음. 점프캔슬이 되지 않는 열장같은거에 쓰는게 베스트. 백점프는 버스트랑은 전혀 어울리지않음.. 황버를 노렷다 해도 백점프는 역시 미스. 칩이 2k-딜레이2s한거 같은데 이 사이에 황버를 썻다면 버스트를 맞췃을 것 같음. 이런 리버설 식 황색 버스트는 노림수로 써볼만 함. 1분27초. 상대가 떠 있는데도 불구하고 2d. 맞췃으니 망정인데 상대 칩이 뭘 예상하고 jk를 썻는지도 모르겟음. 또 뭘 노리고 2d를 썻는지도 모르겟고...차라리 눈딱감고쓰는 메이다이나믹이었다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지않았을까 싶음. 공중가드되면 리스크도 적었던걸로기억하는데. 1분31초 큰 체력 차이에서의 공중대시j2s. 거의 자살수준임. 칩이 그동안 관망했지만 뭔가 할게 차고 넘쳣음. 베타블레이드 공잡 6p 등등... 거기다 이후 적색뒷로망또한 이해불가능 이후 뭔가 크게 노려보는 돌고래가드심리에 카운터맞고 게임끝.
두번째영상에선 아쉬운부분이 특히 많음. 중거리에서 상대가 뭔가 내밀다 맞아라 식의 2s엿지만 칩은 그 거리에서 저공대시로 들어왔었음. 특히 5k-더스트를 꽤 많이 노렷었는데 이 거리 또한 5k가 닿지않는 거리가 많았고 이때마다 턴을 내줬음. 그 후 가드의 느슨함으로 인해 데미지가 누적되서 상성 우위를 가지고서도 꽤나 압도적으로 패배했음. 칩은 속도캐릭인만큼 거리감각이 좀 더 예리해져야됨. 나에게는 중거리지만 상대는 언제고 저공대시로 빠르게 치고올수 있다는점을 생각하면서 오다맞아라식의 기본기던지기보다는 확실하게 닿는 거리에서 내밀던가 상대가 저공대시 등으로 들어오는걸 예상하고 백점프로 거리를 흐리거나 앉아있다가 2hs로 반응하거나 하는 대처가 더 필요해보였음.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체력차가 좀 나서 그런지 한대만 맞아라식의 패턴을 쓴거 같지만 체력우위가 좀 나더라도 칩의 방어력+메이의 파워를 합치면 충분히 역전할 만한 각이기 때문에 더 침착하게 하면 어땟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