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 83팀, 249명이 참가한 대규모 3on3 온라인 대회가 있었는데

오미토(레오), 자디(자토)랑 팀먹고 나가서 우승해옴.


16강까지 자디의 공유기가 망가져서 사실상 오미토랑 2인팀으로 돌파,

8강부터 자디가 다행히 참전해서 무사히 우승한 느낌.


일본에서 길티 잘한다는 놈은 카즈노코 고보 포함 몽땅 참가한 대회였으니까 만족스럽다.


난 우리팀 1회전에 선봉으로 나가서 3명 잡고, 

2회전에 북해도팀 유우 메이한테 오미토가 져서 대장으로 나가서 유우 메이, 지로 안지 둘 잡고

결승전에 티와이 지오바나에게 대장전으로 나가서 잡아

총 6전 전승 0패로 대장역 잘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