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친구들 안녕! 뚱땡이 아저씨야!

오늘은 새로운 역관짝 패턴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어!



서론은 대강 요런 식이다.

넘어가면서 관짝을 쓰면 뒤집어진 관짝이 나간다.


이를 이용하면 상대의 머리를 강타하는 하단, 상대의 정강이를 때리는 중단 따위의 말 같지도 않은 반응이 불가능한 중하단 이지를 걸 수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이를 안정적으로 먹이는 셋업이 없어서 상대가 비비기만 하면 탈출이 가능했다는 한계점에 부딪혔었다.


지금부터 나올 동영상들의 솔은 정확히 기상에 깔린 공격만 막고, 가드 이후에 5K를 비비도록 세팅 되어 있다.



정수리에 떨어지는 하단



정강이로 들어오는 중단



승?룡


이와 비슷하게 잡기 자로망에서도 동일한 세팅이 가능하다.

끗.



주의사항 : 시동에 따라서 중력 보정이 크게 들어가는 경우는 무적권 3랩 드론을 써야함.

아니면 2랩 드론 써도 괜찮음.


주의사항2 : 덩치캐들은 서있으면 역관짝 첫 부분을 얼떨결에 가드해서 중하단의 의미가 없어짐, 특히 중단 역관짝을 이렇게 막으면 골딕이 -5에 상대가 밀착하므로 뒤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