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앙 비베스


84년생 프랑스의 작가



그녀(들)을 시작으로 많은 작품을 그리고 있다.


왼쪽의 가슴 큰 여캐는 그냥 자신의 이상적인 여성상을 그린거라고한다.


대부분 이성관계를 주된 작품 소재로 삼는 편이나


소녀가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폴리나'나 인종편견이나 테러리즘을 다룬 7월 14일같은 작품들도 그리는 편임.


작중에 우리에게는 불쾌할 정도의 성적인 대화나 농담이 나오곤하니 주의할것.


아래는 바스티앙 비베스의 블로그 1권 비디오게임편에 나오는 그림들 중 일부임.






춘-리



우리가 게임을 좋아하면서 개좃파 좃권 등으로 부르는 것처럼 이 사람도 진짜라는걸 알 수 있다.



십선은 만국에서 통용되는 유구한 전통이다.




그 유명한 지프가일



이것도 지프가일과 함께 번역되어서 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겜안하는 겜 잘하는 친구와 오락실가는 만화.



이것도 본 사람있을거임. 


여자들이 스틱개조하는 만화



여친 놔두고 격겜하러 간 남자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