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5sac/7b06117f1eac8fd96e74ff1b9f50e27f16ea5ade3ac819cf2b2fc8568c64e16d.webp?expires=1719795600&key=UIjU63GYViQ9K5PkmbR3wg)
큰형이 12년에 기여좌한테 좀 지던 시절 100선인가 신청했다가 50선으로 줄고 뭐 어쩌고 했다는거같은데
결국 10선으로 잡힘
10선 하기전에 기여좌가 한 말을 직접 들었었는데 자기는 우메하라가 장풍 쏘는 타이밍을 다 읽고 있다
자신있다고 입을 털었었음
결국 당일 사플방지,눈플방지로 옆에 붙어서가 아닌 마주보고 하게 됐었고 결과는 장풍을 다 읽기는 커녕
다 쳐맞고 승룡맞고 울트라콤보맞고 별에별거 다 맞아가며 10:2로 개쳐발림
큰형팬으로서 속이 너무 시원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