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이는 3K 이후 공을 깔 수 없어!

강제 다운 성능 빼앗기고 상대방이 낙법을 할 수 있게 성능이 바뀌었기 때문이야.


6P로 상대의 공격을 건져도 내밀 게 없어 메이가 역심리에 걸려, 3K는 강제 낙법이 걸려 사실상 내밀 게 없어...

오늘은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새로운 강제 셋업 실전 루트를 가져왔어.



1. 3K 강제 낙법 셋업.



3K 강제 낙법 이후 대시 관성 5K 깔기.


상당히 프레임이 빡빡하게 들어가서 깔기 셋업에 안성맞춤이야!


5K 이후로는 청로망을 써도 되고 잡기 심리를 걸어도 되!


상대방이 승룡을 장착했으며 승룡을 낙법과 함께 리버설로 내미는 유저라면



이런식으로 정지 백스템을 이용하여 상대의 기상 승룡을 역으로 이용하자!


연습 방법으로는 5K - 3K - 대시 버튼 - 5K - 3K - 대시 버튼을 익숙해 질때까지 반복하면 타이밍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을거야!



5K - 3K - 대시 버튼 - 5K를 익숙해질때까지 반복.

참고로 카이가 내미는 기상 6P보다 발동이 빨라 메이의 5K가 카운터로 들어간다.



2. 돌고래 홀드 성능 변화를 이용한 6P 활용하기.


메이가 6P 이후 항상 상황이 애메했는데, 돌고래 성능이 변하면서 확실한 셋업이 가능하게 변경됬어!

이제 메이의 돌고래는 버튼을 누르고 유지하고 있으면 돌고래의 사거리가 늘어나!


심지어 프레임 변경도 있었는지 HS 강돌고래 이후 5K가 콤보로 들어가게 변경되었어! HS 강돌고래 이후 5K로 개겨도 된다는거야!


아래는 패치 되기전으로 가정한 6P 이후의 통상  강 돌고래 발동 모습이야.



강 돌고래의 사거리가 짧아 6P 이후 확실한 추격을 할 수 없어.

메이 입장에서는 때려도 손해인 부분이야.


아래는 강 돌고래를 유지하여 성능을 변화시킨 모습이야.



사거리가 길어져 6P 이후 공을 깔며 확실하게 상대방을 추격할 수 있게 되었어!


여기에 강 돌고래 이후 5K가 이제 콤보로 이어진다고 했지? 이걸 응용해볼게.




이제 우리는 확실하게 6P 이후 상대방을 추격하여 단번에 구석까지 몰아 콤보 한사발 또는 확실한 가드 압박을 할 수 있게 되었어!


이제 이 모든걸 응용 하면 아래 영상 처럼 필드전을 풀 수 있을거야!



결론.


심화 과정이 좀 변했을 뿐, 패턴이 더 다양해 졌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