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샷건이랑 대검 한손에 하나씩 들고 꾸준히 콤보 하시던 지인분... 같이 방송 하러갔다가 오락기에서 짜이 발견함...




밥이라면서 잡으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잡으려다 가드버튼 살짝 놓으심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하늘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저세상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짜이 보면 가드버튼 안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