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IST에서 산 일반판도 비교적 무난한 레버였지만

레버 돌릴 때 약간 거칠게 걸리는 느낌이 특색 있었음

지금은 그것도 없어지고 정말 무난무난 그 자체가 됐네

내 기준에는 태영 환타가 이것보다 더 나은 레버 같음

이거는 반목이고 손잡이가 고급이라는 차별점 정도?

너무 기본 레버 쓰긴 그렇고(삼덕사 30x류)

나무 손잡이에 관심 있다면 사 볼 만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