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큰 대회가 역시 재미랑
보람 같은게 있어서 좋네.
시간차 때문에 힘은 들어도
대회 내용이나 정보 발표 좋아서
어찌저찌 버틴 듯.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이런 이벤트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