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속 가르는건 뭔가 꼴보기싫긴 함

나라는 존재를 틀에 가두는게 싫다면서 왜 이런식으로 갈라치기를 하는거지... 자가모순 아님?

pc운동도 나를 세상이 받아들이게끔 만드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에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싫어졌음

남자고 여자고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살면 될 따름이지 억지로 강요하면 자기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혐오자나 다를빠 없다고 생각함

걍 말좀 나오길래 끄적여 봤음
깊게 생각하진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