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노엘이랑 마리오 하면서 이렇다 하는 감정은 안들었는데
이번 에보 관람하면서 콤보 퍽퍽퍽 때리고 셋업까는게 딱 내 스타일처럼 보임 거기다 애도 커엽고 이뻐

아쉬운점이 딱 하나 있다면 콤보가 너무 어렵다는거
난이도는 괜찮은데 외워서 따로 써야하는 파츠가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