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고 목표가 ATL에 해외선수들 데려오는거라고 계속 말하긴 했었음파키까지 찔러본건 예상밖이긴 하지만

해외대회 비자 안나와서 참가도 못하는 애들이
주최측에서 보증서서 비자까지 해결해준다는데 왜 튕기는지 모르겠네
상금도 꽤 나오는데

프리게임 약속 썰들 보면 우리나라랑 약속 개념이 다른가 싶음ㅋㅋㅋ

제일 큰 시장인 일본은 그냥 오라고 하면 다 ㅇㅋ 하고 오니까 머 ㅋㅋㅋ 보기 힘든 그림 그려보려고 하는거긴할텐데

여태까지 행보보면 뭐 거기갔다가 다운로드 되면 큰무대에서 위험함 뭐 이런거 아닐까

거절도 아니고 ㅇㅋ해놓고 딴거하러간거라 더 좀 그래 ㅋㅋㅋ

그럴거면 거절이나 깔끔하게 할것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