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난투같은거는 닌텐도가 적극적으로 e스포츠화 투자했으면 더 메이저했을거 같은데


온가족이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라는 모토인데 대회같은거 열리고 프로팀생기고 그러면 하드해 보여서 안하는건가?


개인적인의견인데 대회 열리고 프로팀생긴다고 국민게임이 갑자기 하드한게임이 될것같진않은데


아니면 e스포츠화되면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해야하는데 그러기 싫은건가?


개인적으로 닌텐도가 대난투를 e스포츠하고 대놓고 선그으려고 해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