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에 4P는 즉발은 아니지만

탄속성 다단히트계어시라서

기본기가 거의 단발성이라서

딱히 견제압박이 안되는 테이거한테는

아주 고마운 기술. 거기에 테이거의

특성인....






자력을 이용해서 4P가 깔린 지점으로

상대를 끌어당겨오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잘 쓰기만 한다면 상대가 

예상못한 타이밍에 공격이 들어가는 

상황도 연출할 수 있다





자력을 안써도 던격 크루 마냥 

뒤에 벽 세운다는 느낌으로 쓸 수도

있음




물론 오리에도 테이거 어시로

이득을 볼 때도 있으니 둘다 윈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