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장편 애니 만들고 싶으니 돈 좀 대달라고 도네 열었는데


순식간에 천만엔 돌파는 모양을 보고 있자니 


사실 대중에겐 보고 싶은걸 보여주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 싶네.


다만 서술구조가 갖춰진 장편 드라마와 숏폼은 좀 구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