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98년도에 격투게임이란 장르는 완성돼었음


이때까지 킹오브98만큼 공방의 흐름과 템포가 깔끔한 격투게임은 못본듯


구르기와 잔상소점프 시스템에서 나오는 공방의 흐름은


격투게임의 끝을 보여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