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으론 먼가 이입할만한구석이 뭐가 없엇음


엄마의 죽음도 힘을 얻는 계기도 힘을 주는 놈도 도와주는 조력자도 발단도 전개도 걍 


전부다 걍 어쩌다보니그리됐네요 ㅎㅎ 여서 그런지


먼가 극복하는 느낌도 안나고 나중엔 걍 저 존나쌔진www의 수순이라 그런가


주인공여자도 왜 로맨스쓰다가 통수치다가 왜또 로맨스로 갔는지 ㄹㅇ 모르겟드라 딱히 둘만의 시그널도없고 짝사랑 느낌이었는데


여튼 저는 체인소맨이 더 재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