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松原社長、『餓狼伝説』などの格闘ゲーム作品をアクションADVやRPGなどとして展開することも見据えていると発言 | ゲーム情報!ゲームのはなし (gamestalk.net)


SNK 사장 마츠바라 켄지 패미통 인터뷰 일부


1.

빈살만 : 1980년대 혹은 그 이상을 목표로 하자

마츠바라 켄지 : 그렇다면 업계 10위 수준인  캡콤(매출 1400억엔)으로 가는것을 목표로 하자


2. 

신규,구작 IP 모두 AAA급 타이틀 개발을 목표로 함


3.

IP의 잠재력을 감안해 격투게임 이외의 액션, 캐릭터, 스토리를 살리는 장르 등 장르의 확장하여 더많은 고객 확보


4.

영상 콘텐츠와 같이 넓은 의미에서 엔터테인먼트로 발전하는 흐름을 원함


5.

이런식으로 IP를 부활시키는 것을 Revamp(개편하다,개조하다)라고 명명함


6. 

기존 격투게임 IP(아랑전설을 예시)를 액션 ADV장르나 RPG로 개발하는 것이 IP 확장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음


7.

10개년 전략을 통해 개발자를 400명 단위에서 수천 단위로 증가시키고 조만간 M&A도 있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