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늬우스




국세청이 회사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이 불거진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대표와 회사 측이 제출한 세무 자료에 대한 검증에 돌입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향후 자료 검증 과정에서 후크와 권 대표의 세금 탈루에 대한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날 경우, 특별세무조사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국세청이 회사측 탈탈 털어준다고 조사 시작


특별 세무조사까지 해준다고








정작 이승기는 올 봄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까지 받고 





올해 국세청 홍보 대사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