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자기한테 누명씌운 학살범이 두명이나 있는데


한놈은 그래도 친구라고 설득하려고하고


한놈은 누명씌워놓고 들어오면 봐준다는 헛소리나하면서 너의 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악담이나 퍼붓는데


거기에 욕 한마디도 안하고 떠남


조가튼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