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플스나 엑박이나 발매후 시간이 지나 이때쯤되면 할인품 나오지 않았었나 싶은데


자주 가던 백반집에서 


낼부터 가격이 오른다고 어렵게 말을 꺼내는 식당 사장님의 안절부절한 미묘한 표정을 보고 있자니


참 시대가 엿같구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