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다 훨씬 낮은데 플레이는 훨씬 좋다거나


나랑 비슷한데 거대한 벽이 느껴진다거나 할땐


이게 맞나 싶으면서 자괴감 느껴질때 있긴 함.


그런거 있잖아 


저녁조들과 한참 즐겜하다가 


슬슬 새벽조들 출근도장 찍는다 싶을때 느껴지는


말라가는 인간미 같은거에서 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