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장와서 우리 회사+한국 협력사로부터 점심을 대접받는 자리에서

"장백산(짱개들이 백두산을 일컫는 말)은 중국의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싸지르던 중국 거래처 대표가 있었다

나 포함 통역들이 당황해서 대충 통역 안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통역해줄 걸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