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볔이라 휑한.. 

사실 

96강에서 미끄러져 패배이후 의도치 않게 루저스에서 달리게 됬는데


8강까지 한판 남기고 본인의 콤보 미스로 진건 많이 아쉽게 된거 같슴다 


좀더 어려운 파츠긴 했지만 떨굴건 아니었는데 실수가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


특히 8강 맴버들이 자신있는 매치업이 많았는데 그래도 좋은경험을 한거 같음


 500명 넘는 참가자 중 한국인 4명이 가서 다들 TOP92 통과하고 상위권에도 많이 올라가서 나름 만족이지만 오랜만의

대회라 긴장도 됬고 재밌기도 했고

덕분에 많이 즐기고 오기도하고  


발표가 없던건 아마 년마다 한번 이번 4월에 있는 타입문발표에서 아마 뭔가 나와서 그럴거라 생각 중 

믿는다.. 게임의 신


탑24강에 네코가 있어 정말 놀랐는데 

극상성 블로브만나고 지는거보고 역시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