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무큐 히트맨이 하는 건

거의 모든 것을 골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 플레이가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는 중



1. 신이 나셨구만 그래




던격할 때 흔들리기 쉬운 타이밍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타이머가 10을

가리키는 알람 들었을 때고 다른 하나가

조금만 더 하면 상대 가드 게이지 다 갈아

버릴 수 있을 것 같을 때이다 



시간상으로도 그렇고 이때 레인저가 무리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봐야 불굴로 버틴 후

가캔으로 넘겨버리면 가캔칠 마나도 없는

상태에서 즐거운 가드 타임... 그러니까 가브

노린다고 가산탕진하는 짓은 하지 말자



사실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구석에 몰려서 가캔 쳤는데 전방이 아니라

후방으로 날려서 자리 바꿔버리는 장면

의외로 위치만 잘 잡혔다면 노리고 쓸 수도

있는 정도? 



2. 기세를 잡았을 때 몰아치자




무색 벽파 리셋은 설령 가드 당하더라도

당당하게(...) 행동해야 한다  어차피 거기서

주춤해봐야 이길 수가 없거든



3.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3초 남기고 잡기 풀기 실패한 이상

뭘 해도 안되는 거야



4. 아마도 뱅가드 다음으로....




기본기 캔슬 잡기로 후딜 줄이기를

활용하려 애쓰는 중  이게 다 2B의 

위험천만한 후딜과 피격판정 때문



5. 뇌절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도 잘 먹히는 편인 걸 어쩌겠어



6. 빨리 쓰는데 늦기본기 같은 느낌




JA 리셋 후에 JS를 거의 시간차없이

넣는데도 불구하고 늦게 뻗는 JB처럼

지상에 서있는 상대를 노릴 수 있더라



막히면... 그건 위험하지만 정 안되면

JMS 찬스가 남아있으니까....




7. 그래도 무큐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자면...




무색벽파 가드시키고 프레임 트랩 노리기



예전에는 처음부터 홀드 걸어놓고서 개틀링 

가드시킨 후에 프레임 트랩을 노리는 것도

생각했었는데 홀드 푸는 타이밍 잡기 힘들어서

(특히 6S 1타 째에서 말이야) 손놓고 있었는데

슬슬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때니까 그걸 다시

연습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