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대전 횟수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심플하게 3개만
1. 카라콜 대책의 대책
요사이 카라콜 던지고 점프하다보면
칼날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잠시 비는
프레임이 있다
요즘은 이거 노리고 굴러서
빠져나오는 게 대세인 거 같더라고
필드에서 뒤구르기는 어렵겠지만
구석에서 앞구르기로 빠져나오는 건
헬릭스 다이브로 잡아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물론 JB로도 가능할 거 같기는 한데
이거는 히트경직이 너프 먹은 탓에
맞춰도 후속타 넣기 애매해서 아직은 비추
2. 골큐라면 가드만 올려야 하지만...
이 거리에서 탄을 깔아도 탄속만
느리다면 무색 벽파로 되치기를
해줄 수 있다
3. 리셋의 위험성
많이 당해서 의식하다보면
이런 어이없는 하단 털기에
홀라당 넘어가게 된다
이제 남스파 발매 D-3이다
과연 남스파는 내 손에 잘 맞는
타입으로 나와줄 것인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