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스파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도

무큐 히트맨은 진심으로 하고 있다 

과연 남스파가 무큐 히트맨을 밀어내고

넘버 2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사실은 3시에 나올 줄 알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떠서 그냥 올려보는 중




1. 무색 벽파는 훌륭한 대공기




빨간 잔디 깔아놓고 점프 아니면 구르기

같은 거 하는 거 좋아하더라  구르기는

몰라도 중거리 점프라면 무색벽파의 먹잇감



그간 단발로 각성기만 때려넣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는 어쨌든 콤보로

각성기까지 무사히 연결할 수 있었다



2. 골큐도 할 수 있지만 무큐 아니면 연습 안했음




5MS를 근거리에서 맞추면 노 카운터로도

2S가 그냥 이어지기 때문에 아주 희귀한

경우지만 지금처럼 구르기로 들어오다가

쳐맞으면 이렇게 돌려주면 된다 



사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거 

자체가 무큐하면서 연습했으니까 그런 거지

안했으면 지금도 맞춰놓고 어버버 했겠지



3. 상대에게 프랫셔를 안겨주는 역할




분명 헛치고 있지만 범위가 범위인지라

상대도 주춤하게 된다  위협참격(?)만으로도

무색 벽파의 역할은 충분... 일리는 없겠지



4. 5S 역할론에서 이야기 했었지?




모르는 상대한테는 이거 먹힌다니까?



6. 무색 벽파 연격 성공




4S 두번 박아넣고 무색벽파로 띄우기도

함께 실전 투입 성공 



마나는 많이 먹지만 구석에서 휩쓸기나 카라콜로

건지는 것보다는 훨씬 안정성이 높다  연습한

보람이 있었어 





이거 작성 다하고도 남스파가 안나왔네

결국 4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