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TGS는 어차피 사비로 갈 거고
처음으로 고보우를 이겼다는 사실과
큰 기대 안했지만 문턱까지 올라갔다는 저력을
보여줬다는데 만족해야지. 재밌었다.




가면은 유니폼 깜빡해서 돈키호테 가서 사갖고 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