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구입한 검은상판 하야부사 이것도 그만 은퇴할 때가 되었는데 말이지 

7년을 썼는데 고장이 안나; 

이걸로 스파5 돌릴때 레거시 모드가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입력이 가끔 밀리는 느낌이 나긴 하는데.


접대용으로 산 권바드론, 이건 그간 다섯번은 사용했나 모르겠다(그마저도 회마다 사용시간 30분 미만) 사놓고 묵혀두기만 한 물건이니 아깝기도 해서 그냥 이거 레버랑 버튼 바꿔서 쓸까 생각도 해봤는데 터치패드에 대응하는 버튼이 없어서 플스에서 쓰기엔 너무 불편하더라.


PS5용 스틱을 새로 사게된다면 호리 파이팅스틱 알파 이거사면 되는건가

제품 괜찮아보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