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때 주리 그리기에 빠져서 좀 섹시하고 근육도 붙어있는 주리좀 그리자고 

수영복에 뭔가 묶여 있는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봤는데 







남자가 코스프레한것 같은 건장한 캐릭같아 보이는거임

그래서 걍 조금만 색칠하고 고치긴 귀찮아서 유기해렸는데 

마침 오늘 눈에 띄었음 





최근에 비키니 입은 여캐만 주구장창 그리다보니 이놈도 그 김에 고치자 해서 상반신은 거의 대대적으로 고침 

고친김에 스파6 버전으로도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