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용량을 차지하고 있던 놈들을 처리하면서 얻은 부산물

실전에서 함 써보려고 했는데 한번 정도는 성공했던 거 같기도 함


키 큰 놈 + 최속 프레임 4F + 무적기 없는 놈 + 구석 한정 셋업임 (조건이 4개임)


일단 키 큰 놈이 아니면 강 ASE를 지상에서 서서 맞지를 않음 이걸 지상에서 맞아야하는 것이 첫째 조건 

기상 시 통상낙법 최속으로 개기는 프레임이 3F면 이 셋업을 부술 수 있음

무적기가 있어도 부술 수 있음


이 조건에 모두 부합되는 놈은 없음, 

기 세 칸이 모이지 않은 유리안, 아비게일, 장기에프, G, 팡 같은 놈들 정도일 것이고

기 한 칸도 없는 사갓, 가일, 알렉스, ,팔케, 제쿠, 버디 같은 놈들도 포함은 됨


(구석) 강 ASE 이후 - 하단 강 킥 - 앉아 약 클로 - 약 ASE를 프레임 손실 없이 깔면 

 


후방 낙법 후 최속으로 개기는 4F 키 큰 놈을 조질 수 있음. 히트 확인이 가능하면 여기서 CA 들어감



통상 낙법 후 개겼다면 동타가 나는데 이때는 약 ASE가 한번 더 들어가거나, ex 끼요옷이 들어감


물론 사소한 문제는 있음



상대의 약 공격을 맞고 클로가 딱 부서지는 내구도라면 큰일이 벌어질 수가 있다

이건 뭐 꼬챙이 고질적인 문제니까 알아만 두도록 하자 이거 그렇게 자주 나오지는 않을 장면임


자 그럼 실전에서 셋업이 어떻게 쓰이는지 영상으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