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캐릭터 소개

캐릭터 소개(눌러)

전혀 다른 보정 시스템의 타카를 제외하면 제프리와 함께 가장 무거운 최중량급 캐릭터인 울프는


잡풀이 불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캐치잡기와 함께 9F 잡기, 원거리 잡기, 하단 잡기와 다운 잡기 등등


레슬러라는 캐릭터 컨셉 답게, 한방이 묵직한 타격과 다양한 잡기에서 이뤄지는 파괴적인 대미지가 매력적인 캐릭.



다만 공방교환시 주로 이뤄지는 빠른 프레임대에서 쓸만한 기술 효율이 좋지 않고


타격 딜캐와 타수 심리를 걸만한 기술 및 하단기가 부실하기에


상대가 빠른 타격기로 압박으로 해오거나 반항할시엔, 어떻게 게임을 풀어가야 하고 대미지를 줄건가에 대해 갑갑함을 느끼기 쉽고


상대의 가드를 압박하며 조금씩 대미지를 누적시키는 플레이가 쉽지 않은데다


기술 응용 이전에 보기보다 커맨드 난이도가 있기에 실전에서의 활용도 만만치 않은 편이다.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도 불편하다 싶은 부분이 일단 울프는 높게 뜨지 않는 캐릭터인지라


콤보 시동기를 맞춰도 평소 쓰던 콤보가 들어가질 않거나, 대미지를 줄이는 콤보파츠 선택해야 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것이며 


잡풀이 불가능하거나, 위력이 큰 잡기에 당할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에


무리하게 역이택을 걸다가 카운터 한방에 게임이 터지는 상황 같은것도 피곤하게 느껴질것.


그렇기에 무게 이득을 인지하여, 남들보다 한번의 기회가 더 있다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언제든 잡기와 타격 한방으로 상대의 체력을 조각낸후 


여기서 다시 기상심리 한방 잘꼿아넣어서 마무리 하겠다하는 터프한 감성으로 플레이 하다보면


다양한 상황 스킬로 맵 마다의 전략을 활용하며 재미를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



울프는 타격전을 알아보기 이전에, 전회전 잡기 연습과 잡기를 활용한 콤보를 자신감 있게 사용하는것부터 익히는걸 추천.


상대에게 접근에서 P나 3P으로 펀치나 엘보를 내뻗은 후에 전회전 잡기를 넣어보고


익숙해지면 대시 후에 최속으로 전회전 잡기를 넣어보는 연습부터 해보자.


전회전 잡기의 뒤잡 데미지는 75, 앞잡은 100이나 된다. 


또한 전회전 앞잡의 경우 발동은 16F으로 일반 잡기보단 느리지만


잡기범위가 길기에 거리가 좀 벌어져 있어도 따라붙을수 있고 발동이 느리기에 퍼지 대응도 된다.


전회전 잡기 입력이 부정확하여 반회전이 나간다고 해도 


반회전 뒤/앞 데미지가 65에, 앞잡의 경우는 잡기 범위가 넓고 맵에 따라 링아웃을 노려보기 쉽다는것도 좋다.


그렇기에 방어측도 울프전에선 앞잡을 경계하기 쉽기에 


우선 최대 대미지의 전회전 앞잡을 넣어보고, 상대가 확실히 앞잡을 경계하고 있다 싶으면 전회전 뒤잡을 넣는 식으로 가보자.



점프 하강P가 힛트되면 +11F 이득이기에 하단잡기가 확정이며


여기서 대미지 80의 33P+G를 넣으며 순식간에 상대 체력의 반절을 뽑아낼수 있다.


하단 회피의 점프를 이용한 타격과 전회전 잡기의 이택은 매우 강력하니


상대의 낙법이나 하단 공격 등 점프를 사용하기 쉬운 장면에서 적극 활용해보자.



기술 이름이 캐치인 46P+G는 잡기풀기가 불가능한 종류인데


연속 되는 후속 잡기 입력에서 대미지를 주는 기술이기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지를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후속잡기는 잡풀 가능)


서서 잡기는 전회전 앞잡기, 하단은 33 잡기가 우선 되듯, 캐치 이후엔 중립 잡기를 우선 노려보고


맵위치에 따라 벽쪽으로 상대를 밀어붙인다 하는 기분으로 공간을 활용하여 


뒤쪽은 4, 앞쪽은 중립 잡기를 사용한다.


44P+G나 캐치후 6P+G로 상대의 뒤쪽으로 돌아갔을때도 이부분은 동일.


중립잡기에서의 타격 콤보가 성공하면 필드에서도 높은 대미지를 줄수있기에, 잡풀 방향을 잘 모르는 상대라면 적극 활용해보자.


울프의 46P+G 잡기가 아닌데도 캐치잡기라고 부르는 경우는, 캐치처럼 잡풀이 불가능한 경우인데


66P+G와 9P+G는 대미지 50으로 약한편이지만 잡풀이 불가능하기에 확정 데미지를 주기 좋으니


라운드 후반부 확정타가 필요한 장면에서 잘 써먹도록 하자.


캐치 잡기는 일반 잡기와 다르게 방어측의 타격입력에 무효가 되지 않기에 상대의 기상에 깔아두기 좋다. 



46P+G 보단 주력으로 쓰기 좋은건 확정타를 내기 쉽고 상대의 기상에 깔아두기 좋은 6P+K+G 에서의 공격이다.


6P+K+G->P+G or K로 잡기와 중단 타격의 이택이 먹혔을때의 확정 콤보를 초반부터 연습해두고 적극 활용해 보는것을 추천.


6P+K+G에선 다양한 공격을 낼수 있는데 이 설명은 패스.




대충 이런 식으로 잡기를 활용할것이다라는걸 확인했다면 이젠 타격을 확인해볼 차롄데


기술 활용의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고 등치 큰 캐릭터라서 눈에 보이는 프레임 싸움을 넘어


높은 중단을 피하는 낮은 중하단과의 상성이라던가 하는 비직관적 요소들을 경험하기 쉬운지라


울프의 근거리 타격전에선 경험이 쌓이기 전까진, 다른 기술의 활용을 생각하기 보단 우선


맞추거나 가드시키면 이득인 발동 12F의 상단P, 상단을 피하는 발동 12F의 특하 2P, 발동 14F 중단인 3P, 


백대시 히트시와 측면 카운터시 자세붕괴를 일으로는 미들킥 4K를 가지고


근접에서의 타격 교환이 발생할때면 기본기에 충실한 공격과 가드에 집중하도록 하자. 


다른 캐릭터와는 엘보와 미들킥의 입력 방향에 차이가 있으니 여러 캐릭터를 만진다면 이 부분에 주의.



빠른 기술이 부족한 울프에게 있어서 기본기를 빼고 확인해둘건 발동 14F의 반회전 중단인 624PP가 있다


연습모드에서 CPU설정을 가드후반격2로 셋팅하여 2P를 내뻗게 해둔후


P를 내어 가드 시킨후 624P -> 힛트 확인후 2타P를 누른다 하는걸 자신감 있게 쓸수 있게되면 


반회전 중단인데다 후속타도 있고 카운터시 힛트확인 연결도 용이하기에


이 기술 하나로도 다양한 장면에서 타수심리와 타격전을 벌일수 있다.


하지만 반회전 입력이라는것 때문에 다른 기술에 비해 사용이 쉽지 않으니


후딜이 적어서 안전하고, 사용이 쉬운 3P 엘보부터 먼저 잘 활용하도록 하자.



상대가 불리 프레임에서도, 잡기가 두려서 펀치를 연타하고 있다하는게 느껴진다면


여러 기술들이 있지만 일단은 발동 16F의 중단인 6P와 6K를 활용해 보도록 하자.


6P는 중단이고 후속타로는 P로 중단, 노멀힛트에서도 이어지는 P+K로 틈이 적은 상단을 낼수 있기에 막혀도 부담이 적고


후속타에 딜레이를 활용한 심리전도 종종 걸어볼만 하다. 어느쪽이든 후속타가 힛트되면 상대를 다운 시킨다는 좀이 좋다.


6K는 카운터시 콤보를 넣을수 있고 막히더라도 확정반격이 없지만 틈이 크며 발동이 17F인지라


+4F 이상의 유리임에도 상대가 뭔가를 뻗을거 같기에 카운터인 경우 확실히 대미지를 주고 싶다고 느끼거나


상대가 펀치다루기를 자주 깔아두는 경우의 대책으로 종종 쓸만하다. 


사실 6K는 역이택 카운터용 보다는 기상킥 카운터용으로 좋다 싶긴한데 그런건 나중에 캐릭이 익숙해지면 연습하도록 하자.



그 외 상단이지만 틈이 적고 전회전기 처럼 중거리에서 깔아 쓰기 쉬운 KK,


리치가 길고 막혀도 틈이 적은 1P+K, 다루기를 분쇄하며 역이택을 크게 노려볼때 쓸만한 46P+K 등등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 많긴한데 그냥 콤보 익히다 보면 대충 사용에 대해 감잡을수 있을거니 패스.


서두에서도 얘기했지만 캐릭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공방교환시 기본기 활용에 중점을 두고


일단은 잡기가 강한 캐릭이니 그쪽에 심리를 맞춰서 경험치를 누적시켜보자.


다만 타격을 지르기 쉬운 게임이고 느린 기술의 타격이 강력한 캐릭이기에


상대의 기상이나 역이택을 노릴시엔 굵직한 기술로 승부를 보는것이 좋다.



상대의 낙법 기상에 깔아두기 좋은건 기본적으로 3K+G와 잡기의 조합이겠지만


P+K 모으기 공격을 쓰는 타이밍을 체크해놓자. 해당 타이밍과 같이 쓰기 좋은건 43P.


낙법을 치지 않는 상대의 기상킥을 노리는 리치 긴 공격으론 46P, 1P+K, 3K 등을 활용하기 쉬운데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듯.



상대의 빠른 기술에 고전하기 쉬운 울프지만 몇가지 속성 기술이 프레임 불리는 뛰어 넘기도 한다.


자주 나오는 상황은 2P 대응일건데 


상대가 근거리 공방교환시 하단을 자주 쉽게 내뻗고 있을 경우라면


기본적으로 상대의 하단을 예상하는 경우에 사용하기 편한것은 하단회피의 9P+K.


연속기 중간에도 끼어들수 있는 즉발성 회피력이 있기에 다양한 장면에서 써먹을수 있다.


그리고 2P+K를 이용한 2P 다루기의 파괴력이 굉장하기에


상대의 2P 습관을 읽었다면 한번쯤 라운드 후반부에서 노려볼만하다.


2P+K4->전회전 앞잡기의 데미지가 120 이기에


이걸로 수읽기 역전이 나오면 리플레이를 보존하고 싶어질 정도로 임팩트가 있으나 사용이 쉽진 않다


CPU 상세설정의 뒤돌아보기를 타격으로 바꾼후 가드후 2P를 내뻗게 해서 


자리 교환시 미리 8 입력후에 선입력 구간에서 나머지 426P+G를 돌리거나 


그냥 타이밍 맞추기 위해 두어바퀴 정도 레버 돌린후 잡기를 내거나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적당할듯


2P+K->P+G의 경우 타이밍이 빡빡하긴한데 연타가 가능한 저스트 입력이니 무릎 모션의 이팩트 타이밍에 집중하도록 하자.



만약 약불리시 상대가 P로 이득을 가지려는 경우라면 6K+G가 있는데, 이쪽은 발동 중반에 상단 회피의 요상한 럭키 판정이 있기에


오프닝때 상단으로 밀고 들어오는 경우라든가 은근히 힛트하는 장면을 찾아낼수 있고


반회전 중단이며, 가드 되더라도 상대와의 거리를 벌릴수 있다는것이 좋다.


물론 상단이 예상되는 경우라면 62K가 더 효과적이겠지만


6K+G의 경우, 발동은 느려도 반회전에 틈이 적다는게 매력적이기에 쓰일만한 장면을 찾아두는것이 좋다.


정면에서의 6K처럼 불리가 큰 기술을 썼을땐 제외하고, 약유리시 상단P를 자주 내는 상대라면 쓸만한 장면들이 많다.



후속기가 느린 경우나 딜레이를 활용하려고 깔아두는 중상단 펀치, 단타 엘보, 측면에서의 미들킥이 예상 되는 경우라면


독특한 다루기인 P+K+G를 활용해 볼수 있는데


뜬금없이 나오는 경우라면 대부분은 6P+K+G나 OM 같은 입력을 잘못하다가 도발식으로 내지르는 경우겠고


입문때 활용을 굳이 찾을 필욘 없겠다만


이 기술은 회전기술이 아니여도 일부 관절기는 잡아낼수 없으며 딜캐 카운터 수준의 대미지를 받는대신에


상대의 공격을 받아 낸후 4, n. 6 방향의 잡기를 넣을수 있다.


물론 이때의 잡기는 잡풀이 가능해서 대미지 확정도 아니다보니 입문자가 주력으로 노리고 쓸만한 기술은 아니지만 


발동이 느린 모으기 기술이라거나 대미지가 낮은 기본기 교환시 잡풀과 함께 깔아볼만하다.




측면을 잡았을 경우 PPP는 1타 힛트시 전타 확정이다.


울프처럼 등치 큰 캐릭들은 몇가지 장점이 있는데 


아무튼 측면에서 전회전 상단 K+G를 가드시키면 +6F의 이득이 생기기에


후상황을 잘 모르는 상대의 경우라면 전회전을 가드 시킨후 내는 4K 미들킥으로 측면붕괴를 일으키기 쉽다.


상대가 측면 잡기를 잘 풀고 가드가 단단하다 싶을땐 일단 전회전 킥을 먹이고 프레임 유리 상황을 이어가보자.



하단이 부실한 캐릭이지만 62K가 낮은 하단이라서, 높은 중단을 회피하는 럭키한 장면이 종종 나온다.


주로 틈이 큰 기술을 내질렀을때나 뒤자세 상황이 되었을때 기도하며 쓴다.


62K가 노멀힛트로 맞으면 상대는 가드붕괴가 발생하나


회복을 빨리하는 상대라면 오히려 이쪽이 불리하고 공격이 막히거나 회피 당하면 틈이 크니 남발은 금물이나


라운드 후반 공방교환시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쉽고, 가드붕괴가 나오면 심리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쉬우니


다른 유저의 리플레이를 볼때 62K를 언제 쓰고 어느때 효과적인지를, 기술이 나오기 전 장면을 보며 심리를 체크해 보도록 하자.




울프는 리치 긴 기술들이 다양하고 상대를 다운 시키는 기술을 사용한 후상황도 활용하기 좋은편이기에 


타격과 잡기의 이택으로 낙법 기상을 노리는 셋업이 강력한 편이라서, 다운시 상대가 낙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때 손쉽게 대미지를 주는 법은 대다운 공격이 아니더라도 3P+K 다운공격과 3P+G 다운잡기를 이용하면 좋기에


상대가 낙법 기상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대미지를 주고 대응하는가를 타인의 리플레이에서 눈여겨 봐보도록 하자. 





간단요약:


1. 근거리 공방에서 이것저것 쓸 생각말고 대미지 보단 기본기 교환에 충실하도록 하면서 전회전 잡기와 캐치 잡기를 노린다.


2. 역이택시는 46P+K, 상대 기상에는 3K+G 처럼 힛트시 대미지가 높은 기술을 우직하게 노리면서 잡기와의 이택을 심플하게 건다.


3. 정신없는 타격교환으로 갉아먹기식은 어려우니, 일단 상대를 멈추거나 다운시킨후 맵을 활용하는 한방 셋업을 노린다.


4. 콤보 연습은 다운된 상대의 기상 셋업까지며, 특히 6P+K+G를 활용한 셋업과 2P+G 다운잡기를 활용하는 장면을 잘 카피해보자.




--02. 추천 콤보

추천 콤보 설명(눌러)

콤보의 마무리는 6PP나 4K+GK 마무리가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이며, 화력을 높이려면 불안정한 전용 콤보를 많이 연습해야 한다.



9P+K나 1P+K, 62K와 점프하강K의 카운터시 처럼 


낙법이 불가능한 공격을 맞춘후의 배측 다운 상태에선, 2P+G 다운잡기로 추가 데미지나 링아웃을 노리기 쉽지만


울프전 경험이 있다면 방어측도 다운잡기 2P+G를 경계하기 쉬운터라 다운잡기 3P+G를 넣기 쉽다



P+K 최대모으기에선 6P 정도가 무난하지만 상대의 레버회복이 느리다면 46P+K도 노려볼수 있다.



콤보중 선입력으로 236P를 넣는 경우는 336P로 입력하는것이 좋다.



아오이의 경우 뒤자세 회피기가 있기 때문에 일부 강제 연결이 통하지 않기에 46P+G나 2P+G 다운잡기 사용시 주의.


3P+K 다운 공격 역시 준비 자세가 길게 노출되기에 아오이의 다운공격 다루기에 먹이가 될수 있으니 주의.



6P+KG->P+G에서의 9P+K 사이에 G버튼을 눌러두면, 뒤자세에서 축보정 타이밍 맞추기가 조금 쉬워진다.



2-1. 9P+K, 1P+K

콤보: 

9P+K->46P+K




2-2. 4P

콤보: 

4P->P->4K+GK




2-3. 6K(카운터)

콤보: 

6K(카운터)->4K+GK

6K(카운터)->2P->236P->46P (타카 제외)




2-4. 3K+G, 43P



콤보:

3K+G->9P+K->P->4K+GK

3K+G->9P+K->P->1P+K->4K+GK(타카 제외)




2-5. 46P+K





콤보:

46P+K->P->9P+K->KK(울프, 제프리, 타카 제외)

46P+K->P->1P+K->4K+GK(타카 제외)

46P+K->9P+K->P->4K+GK(타카)




2-6. 6P+K

콤보:

6P+K->6PP

6P+K->P->6PP(타카 제외)

6P+K->P->1P+K->4K+GK(고중량 이하)




2-7. 46P+G

콤보:

정면은 6P+K 시동, 후방은 46P+K 콤보 활용.




2-8. 6P+K+G->P+G



콤보:

6P+K+G->P+G->9P+K->46P+K->236P




2-9. 백대시 가드붕괴

콤보:

4K(백대시 가드붕괴 시동)->46P+K 콤보.




2-10. 측면 자세붕괴

콤보:

4K(측면 자세붕괴 시동)->9P+K->P->4K+GK

4K(측면 자세붕괴 시동)->9P+K->P->1P+K->4K+GK(타카 제외)




--03. 추천 압박기

추천 기술(눌러)

캐릭터 설명과 콤보 설명 참조.


43P는 가드 시키면 +1F 이득이라는 부분을 잘 활용하면 좋다.


체력이 유리하다면 라운드 후미쯤에선 거리를 벌리고 쓰는 4K 견제가 은근히 좋고


시간이 얼마 없는 경우 8K+G나 9K를 이용해 누워 버리는것도 가능.



--04. 잡기

잡기 설명(눌러)

캐릭터 설명과 콤보 설명 참조.


캐릭이 슬슬 손에 익었다면 4K+G 타격 잡기 타이밍을 익히는것이 좋다.


5F 최속 입력에 따른 보나스가 붙은 잡기들이 있는데 입력방법은 링크를 참조


https://arca.live/b/virtuafighter/37173971




--05. 측후면 패턴

측후면 패턴 설명(눌러)

캐릭터 설명과 콤보 설명 참조.



--06. 벽활용

벽활용 설명(눌러)

캐릭터 설명과 콤보 설명 참조.


상대가 경계하기도 쉬우나 잡기나 3P+K를 이용해 벽으로 밀어 붙이기 쉬우니 맵 위치에 따라 잘 활용하도록 하자.


측면붕괴를 노리긴 약간 어려운데, 발위치 등측일때 하단은 1K로, 중단은 3K로 노려보자.


1K를 노릴때는 벽에 찰싹 밀어붙어 있는 상태여야 가능하기에 상황 보기가 어려운 편.


중단의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밀어내기에 일단 3K->4K란 식으로 기술을 내보자.



6-1. 정면벽 콤보





가드붕괴 시동: 3P+K 등

콤보:

(정면 벽측 가드붕괴시)->46P->9P+K->KK->4K+GK




6-2. 측면벽 콤보



콤보:

등측 자세붕괴:1K-> 46P+K 콤보 활용.

등측 가드붕괴:3K->4K 측면 자세 붕괴 콤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