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가 그리고 싶어서 설정 짜보니

쿠노이치 + 여고생 + 지붕을 뛰어다님 + 치마를 잊음 = ???


캐미의 진가는 하이레그로 인해 강조되는 다리의 각선미라고 생각함

그래서 더 높이 파봤음



폰겜 킹오파 올스타 한창 할때 그리던건데 결국 마이만 그리고 유리는 그리지 못하고 접어버림...



기억은 안나는데 누가 그려보래서 그렸던 쉘미 행복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