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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을 주로 다루지만 그게 다는 아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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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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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고통받는 이모 그려봐써용
[43]
2195
49
명언콘 bgm.ai
[16]
880
35
어제올라온 3D프린터 주문썰 디자이너 입장에서 풀어봄
[6]
684
18
또 찍기챈이야???
[19]
804
12
사진채널에 올리는 격투게임의 명사진
[14]
1072
15
"노란불"
[3]
714
10
플래티넘 왔다
[14]
375
13
정보
109회 온라인 워리어 결과 (SF6)
[5]
579
10
발뺌하면서 커뮤니티 적으로 돌리는게 "그 렉카" 생각나네요
[6]
1443
21
무릎 오늘 방송에서 스파 관련 발언 속기
[19]
5300
47
타겜비난 "그 프로" 사과발언 떴냐?
[9]
1638
16
스파 공격 방어시 선택지를 잘 고르는 법
[16]
1164
18
퐞린이 겜 접습니다....
[28]
923
14
드디어 철7시절을 따라잡앗다
[6]
676
10
공략
(번역) 도구라 : 심리전의 사고방식에 대한 해설
[7]
745
21
와우.. 3d 프린터제작..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20]
1023
17
이봐 예수, 왜 아직도 회의를 시작하지 않는거지?
[7]
899
13
잘하는 사람이 우승해야한다 -> 이말은 맞음
[12]
2691
40
반은 기쁘고 반은 걱정된다
[25]
1171
13
현세대 격겜은 구작과 큰차이가 있음
[26]
2797
39
여러 격겜 해본 입장에서 철8은
[68]
3557
32
격투게임의 재미는 탐구임
[13]
1174
24
스트라이브도 동일 이슈 있었는데
[18]
1549
31
무릎 스파 언급 장면 영상 그대로 따옴
[4]
4308
29
다이고가 얼마나 대단한 양반인지 새삼 느낀다.
[9]
1586
30
현재 떡밥 관련
[3]
1609
22
무릎 저러는 거 한두번도 아니고
[2]
2146
23
폭주해서 글 쓴거 격챈 유저들에게 미안하다.
[3]
1251
16
무릎 스파 속기록 여기도 남김
[15]
4950
20
그분 슬슬 밑천 다 드러나네.
[11]
2391
17
알루티모 몇시간 써 본 후기
[11]
625
8
"내가누구?"
[5]
478
9
SNK의 위대한 캐릭터성
[9]
968
7
대회
스팀태그 주간 대회 오늘도 무사히 종료
[3]
232
6
정보
퐞격 Ver 1.32 업데이트에서 옵셀 패치 예정 공지
[2]
536
6
드디어... 텐류찍었다
[16]
367
8
4시간동안 알루티모랑 씨름하고 난 후기
[15]
510
16
나 일하면서 손님한테 진짜 심한말 한적있어
[16]
772
13
웨캔마신 못하겠다 한 녀석은 보아라
[4]
501
8
블태그에 막타를 치겠습니다
[7]
383
9
보내줘야 할 때군
[3]
554
9
리뷰
세이미츠 알루티모 신버튼 간단리뷰
[5]
855
8
공략
천재, 억만장자, 플레이보이, 박애주의자
[12]
825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