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치

8-1까지 왔는데 슬슬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우울해지네


과금은 1200원짜리 뭐 패키지 하나 했던거 같은데

과금 생각은 아직까진 없음



그리고 이게 지금 내가 주력으로 밀고나가는 덱 조합

나름 생각한답시고 넣어서 짠건데...


그레이하우스 스킬에 흡혈 있어서 초반에 먹었던 알프레드 빼고 그레이하우스로 대체

유키 메간 둘은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태생 5성이 더 좋겠지? 해서 메간으로 박아뒀고

앨릭시아 안 쓰는 이유는 아렌즈 펄이 계속해서 피가 줄어드는데 채워줄 방법이 없었음 그래서 주유로 교체함

해리는 마침 중복이 하나 떠줘서 분홍 별 달고 태생 4성으로 별 하나 추가로 달아줬었음


현재 덱 굴러가는 방식은 주유가 가운데 위치함으로써 공속, 평타딜버프를 다같이 먹여줌

그리고 메간이 최대한 많은 적들한테 맞을 수 있게 해리랑 그레이하우스 위치를 아래쪽이나 위쪽으로 바꿔줌.

그레이하우스가 한 라인 책임져주면서 광역딜+세미탱, 메간이 두 라인 통째로 맞아줌

해리는 메인딜러의 역할이고 아렌즈 펄로 두 라인 통째로 쳐맞고있는 메간에게 힐+sp 챙겨주면서 안정성 확보


근데 유키가 좋다는 말이 굉장히 많아서 유키를 키워볼까도 생각죽인데 보석 아까워서 안 해보는중...


이거보다 더 괜찮은 조합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