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커: 2020년 1월 부터 했으니 이제 2년차 다 되감

오래 할수록 옛날 부터 할수록 가챠 재화가 쌓여서 혜자겜이되지만 뉴비는 반드시 리세계를 사야되는 겜이됨

일섭의 확실한 미래시가 있어서 무엇을 거를지 용도가 무엇인지 인기게임인 만큼 정리도 잘되어있고 겜자체도 스킵기능 덕분에

하루 플레이 5분 미만의 분재겜


NECRO SM : 니트로 플러스라고 비주얼 노벨 흔히 말하는 미연시를 만드는 회사가 낸 게임을 폰겜화 한거임

원작팬이라 팬심으로 3년쯤 한듯 길드 레이드만 빡세게 하면 평소에는 10분정도 3배속 스테이지 3번 돌리면 되는 분재겜

레이드도 사실 오토 클릭커가 대신 일함 900일 정도 넘었으니 2년 넘게 함


프로세카이 : 올해 1월에 나온 여신 미쿠짱이 소재인 리듬겜 

리듬겜특) 점수 딸 랭킹딸만 포기하면 완벽한 MP3로 바뀜

노래 듣고 싶을때만 키고 평소에는 메루토 3번만 오토 돌리면 되는 분재겜


페그오: 가챠 창렬로 여러 소리 듣고 트럭시위의 발단인 게임이지만

한섭 오픈 초기때부터 쭉해서 벌써 1400일 넘게 게임하고 있음

이 게임으로 가챠겜이란거 이런거구나 하고 인식하고 시작해서

다른 왠만한 창렬겜 던져줘도 별 반응 안함 리니지 쯤 던져주면 아 이건 아니지 않나요 할듯

사실 1년에 1~2번만 가챠한다고 생각하고 뽑기 계속 참고 겜하면 그냥 저냥 할만함

애초에 스토리랑 캐릭터 볼려고 하는거라 


텐카푸마:야겜임 한국어로 서비스 하는 가챠있는 폰 야겜

8개월 정도 했고 스킵 기능 있는 분재겜

 참고로 아카에 채널도 있고 여기보다 더 흥함


퍼니싱: 오픈때 한섭 차별 이슈로 유명해짐

그거와 별개로 게임 자체는 지금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원신이랑 붕괴에서 못 느꼈던 

스피드감이나 간지나는 이펙트 모션 분위기등 퍼니싱자체는 매력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수동 플레이가 강요되지만 하루에 2번 정도 접속해서 겜하면 되서 시간 별로 안잡아먹음


리제로스: 2달 정도 플레이함 

이것도 스토리때문에 한다...라기엔 스토리 이외에는 캐릭터의 필살기 연출 재탕이나

미묘한 퀄리티 UI 그리고 스킵 없이 오토로 계속 돌아가는 방식이라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어서 조만간 접을거 같음

캐릭 성장 수단도 매우적고 이벤트 방식도 똑같은 주회 강요 

모든 캐릭이 한정 상태에서 운영 꼴리는 타이밍에 옛날에 나온 순서부터 캐릭터를 통상에 편입시켜주는 짓거리나

인플레 문제로 망한 일섭의 미래가 어둡기에 더이상 가망이 없다고 보는 중


코노스바: 이것도 오픈하고 나서 계속 했으니 2달 정도함

프커를 배꼇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긴 하지만 차라리 배낀게 낫다고 요즘은 느끼는 중

스킵 기능이 있고 스토리에 풀보이스에 나쁘지 않은 오리지널 스토리등

당분간 접을거 같지는 않은 게임 스킵티켓 쓰는거만 하면 하루에 10분정도만 하고 

이벤트 막날에 오토 클릭커로 좀 돌리면 문제없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최강의 히어로 : 중국겜이라 이 게임의 BM은 미니어스와 꽤나 유사함 배틀 패스나 월정액 1200원 충전 보상등

비슷한게 많음 처음에 혹해서 10만원 질렀다가 지금은 좀 후회중 원작의 캐릭터를 빨아야 되는 게임인데 캐릭 숫자가 매우적고 신캐 주기가 1달 이상이라 문제가 많음 붕괴나 퍼니싱 같은 조작형 QTE 게임이지만(타이밍에 맞춰 회피 쓰고) 오토 지원해서 돌리다가 유저 끼리 9인 협력하는 컨텐츠가 문제나 장비 파밍하는곳도 3인 협력을 해야되는데 이게 투력이 안맞으면 파티에서 쫒겨나는데 쫒겨나니 파밍을 못하고 저런 대인 협동 콘텐츠에 자동 돌려놓고 있는 유저들때문에 진행이 안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스트레스 받고 이벤트 다운 이벤트도 부족해서 카페를 제외하고 다른 커뮤도 점점 시들해지는 중 나도 조만간 접을거 같음




핸드폰 2에 깔린 게임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사실 이것도 유사 MP3에 가깝고 요즘은 영업만 누름


명방: 해당 채널 가서 기웃거리니까 뉴비라고 계정 나눔 잘 받아서 재미있게 하는 중

스테이지만 잘깨면 그뒤로 오토 가능하니 그때 부터 분재화 가능

나름 스테이지를 깨는게 재미있는 게임이라 계속 하는 중


미니어스: 분재겜 자체의 스타일을 즐기는 본인에게 안성맞춤인 게임 

다른 게임이 스태통이 작아서 하루 2번 정도는 접속이 강요되지만 

하루 한번인게 마음에 들고 일퀘만 깨면 되니 하루에 3~5분이면 숙제 끝

막상 플레이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또 시간들여서 할수있다는게 장점

그리고 피규어 수집 자체의 취미도 있음 저번에 올린 미쿠나 키즈나 아이처럼

집에 진열장도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라오: 설명이 필요한가? 분재 통발겜


마지막은 가디언 테일즈인데 일섭으로 새로나왔고 한섭 안해봐서 찍먹차 깔아봄

참고로 핸드폰 2의 기종이 갤럭시 S5라는 초 고대 기종이라 애초에 돌아가는 게임이 적은데 

가테는 도트겜이라 잘 돌아가더라 최적화 잘되있는듯


미니어스의 경우 스테이지에 들어갈때 캐릭이 표시 되는데 까지 로딩이 좀 걸림 그래서 투명 피규어가 때리는거 2~3초간 보는데

플레이 자체에는 별문제 없음 다른 게임도 그렇고 


핸드폰 3에 있는 게임은 하나인데 이거 까지 쳐서 총 16개임


보통 핸드폰 3개 들고 다니는데 예전에 한개 떨어뜨려서 액정 깨먹은기 전에는 4개 였음

핸드폰 3개 동시에 하는거보고 주위에서 무슨 작업장에서 겜하냐 하는데

뭐랄까 분재겜이란건 애초에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으니까 그 짧은걸 2배 4배로 늘이면 길어지지 않을까?

하고 늘이던게 이렇게 된거 같음


근데 하다가 재미없거나 너무 시간 잡아먹으면 접기도 하고 아니면 운영이 맘에 안들거나 계정잃어 버려서 접은것도 있음

계정 잃어버려서 접은건 백야극광이랑 벽람항로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접은건 원신이랑 붕괴

재미없는거랑 운영이 맘에 안들어서 접은건 앨리스 리코드,도사의 무녀,웃는 아스노토리아,동방 로워등등 뭐 폰겜 많지 


집에가서 앱플레이어로만 즐기는건 마지카미,미스트레인 걸즈,대마인 RPG정도 더 있고


저거 위에 몇개 접으면 새로 찍먹해볼거


-전생슬 신작

-코드기어스 신작

-Depp insanity 

-테일즈 오브 루미니아

-게이트 오브 나이트메어


정도 


리니지w 의 경우 깔아는 놨는데 별로 오래 안할게 눈에 보여서 뭐

별개로 트릭컬도 하긴했는데 이건뭐 회사에서 서비스 중단 때린거고

한섭에 몰?루 아카이브 나오는것도 기대중인데 이건 이미 일섭에서 찍먹해서 이건 아마 확실히 폰에 추가될듯

무한 스킵 분재겜 너무 좋고


왜이렇게 게임을 많이 하느냐 물어본다면 애초에 일이랑 좀 관련이 있어서 그럼

직업병에 가까운거임 


그리고 분재겜 다해도 한 한시간 하나 저거 다하고 신작겜이나 스팀겜 콘솔겜도 하고

친구들이랑 롤이나 하스도 가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