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존재감이 있지만 없는걸 원하는 겐조
+ 이 이야기의 설정1편이야...? https://arca.live/b/figurestory/36277557?category=%EC%B0%BD%EC%9E%91&p=1
+ 설정 두번째꺼 볼래? https://arca.live/b/figurestory/37712530?category=%EC%B0%BD%EC%9E%91&p=1
+ 설정 그 세번째야 https://arca.live/b/figurestory/38727076?category=%EC%B0%BD%EC%9E%91&p=1
근데 궁금한게
뭐 스토리는 그렇다 쳐도 이런 본인의 머리 속에 있는
설정비슷무리 한 걸 이렇게 계속 올려도 되려나 몰루?겠다.
어떻게 보면 그냥 혼자쓰고 이히히 조아 이히히 하는 꼴 같아서
거기에 대한 의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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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피규어)
본편 이벤트에서 뜬 피규어 맞다
음악에 꽤나 빠져있는 듯 하다.
반딧불 소대에서 주로 용병으로 불려 나간다. 소환메타가 어떻다 그러더니만...
그 대가(?)로 악보를 받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레드
해리가 소환하는 애들 중 하나
본편에서 9노트를 찍으면 제일 먼저 급발진 하는 애.
9노트 특성상 뭐만 하면 그대로 꼴아 박으려고...
그래서 그런지 주로 레이가 고쳐준다.
블루
해리가 소환하는 애들 중 하나
본편에서 9노트를 찍으면 비교적 레드에 비해 오래 남는다.
또한 본편에서 레드는 이런저런 말이라도 하지
얘가 말하는 걸 못 본것 같다.
그래서 만일 시리즈에서는 비교적 차갑고 딱딱한 컨셉으로 했는데... 괜찮을 랑가?
레드와 마찬가지로 주로 레이가 고쳐준다.
사쿠라
예림이 그패 봐봐 할때 나오는 사쿠라? ㄴㄴ
물 떠놓고 기도하는 메타에 나오는 그 사쿠라다.
본편에서 사쿠라를 구할려구 예나와 리에, 그리고 리코(왜인지 몰라 람머스라고 불린다, 찾아보니까 롤챔...)와
꽤나 복잡하게 엮인 적이 있었다.
그 후, 아야네 단편에서 메간이 구해줬다는 걸 착안해서 여기 만일 시리즈에서도 메간이 구해줬다는 설정을 들고 나왔다.
헌터(아자젤 측)한테 잡힌적이 있어서 그런지 헌터(유키 측)을 좀 무서워한다.
+아 맞다
얘 원판에서도 만일 시리즈에서도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른다.
(3인칭화 : 보통 자신을 칭할때
예시로
사쿠라 : 나는 열심히 하고 있어! (1인칭)
사쿠라 : 사쿠라는 열심히 하고 있어! (3인칭)
이렇게
아니면 사극같은데서 통치자들이 자신을 '과인'이라 하거나 '짐'이라 부르거나 하는 걸 떠올리면 될꺼 같아!)
(주의 : 남정네 경보)
조운
관리국 소속 피규어 1
삼국지의 동명이라면 조자룡 되시겠다.
미츠히데와 같이 초반에 아주 살짝 모습을 보였다.
아케지 미츠히데
관리국 소속 피규어 2
실제 역사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배신때린 그 동명맞다.
근데 그것보단 셋쇼마루랑 꽤나 닮았다...
조운과 같이 초반에 아주 살짝 모습을 보였다.
주유
관리국 소속 피규어 3 (만일 시리즈 한정)
동명으로 실제 역사에서 적벽대전의 주연으로 알려져있다
본인의 첫 지원형 피규어.
주로 여포와 제갈공명이랑 같이 다닌다.
여포
관리국 소속 피규어 4 (만일 시리즈 한정)
동명으로는 삼국지에서 몇번씩 통수나 때리는 맹장으로 알려있다.
본편 후반부(한 챕터 20후반부, 28? 29?)에서 천계에 의해 잡히고
도색이 죄다 지워지고....
그리고 그걸 어떻게 레이가 얼굴빼고 죄다 복구를 했으나...
그 결과 다혈질에서 -> 힘 만쎈 빡대가리가 되었다.
본편에서 한거라면 유키의 그 보라보라한 도색을 떼어낸 활약(?)정도
만일 시리즈에선 다혈질로 나왔다.
아야네
고스케의 여동생 되시겠다.
본편의 스토리에서 능력제어 어쩌구해서 자신의 오빠랑 투닥거리면서
다른 인물들과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나
이런저런 경험들을 하면서 철이 든 것 같으나... 여전히 남매끼리 투닥거리는 건 여전한 듯.
'아다치'라 불리는 게임기를 데리고 다닌다.
아다치
원래 아야네가 들고 다니는 게임긴데
게임기의 본체가 양옆으로 쭉~ 길게 나있는 바람에
어떻게 표정만 찍었다.
본편에서 마찬가지로 아야네의 말에 딴지를 거는 포지션이나
같이 죽이 맞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아니 근데
아야네 평타 모션중에서 게임기로 휘두르는 모션이 있던데
안 부셔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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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쭉 써봤어.
오늘의 한마디 같은 한마디 : 어쩌다 보니 2021년의 끝자락이 보인다... 내년은 올해보다 낫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아직 잘 시간이 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지만
잘자
그리고
화이팅
+아 맞다
사쿠라 보충설명도 넣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