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아침까지만 해도 안뽑는다고 선언하던 한 유저

하지만 뽑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자 조금 마려워짐

이때만해도 여론은 별로 안좋았음




점점 줄어드는 다이아에 심상치않음을 느낌

모든 다이아 탕진후 꼬접 선언

마지막으로 현나홀 사용해보고 꼬접준비


성능에 심상치 않음을 느낌



압도적인 성능에 반해버림


대가리 붕괴



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