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애정쏟은 겜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같아서

챈이라도 계속 눈팅했었는데 글쓰는건 되게 오랜만이네

오픈초기부터 섭종까지 기록남아있는게 찻집이랑 여기뿐이라

가끔 보러올곳 하나라도 계속 남아있음 좋겠다

그리고 백업올려준 할배들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