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아카라이브의 일부 게시판에 여초발 여론조작이 의심되는 글들이 작성되어 논란이 되었다. 실제 해당 의심글[2] 특히 그냥 여초가 아닌 여성가족부와 협업한 특정 여성단체에서 공작을 벌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으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여성가족부는 대한민국 전 남성 네티즌에게 성폭력 무고죄를 저지른 셈이 된다. 이에 냥드립 채널을 비롯한 다수의 아카라이브 채널들이 여초발 혹은 수상한 링크 해킹 테러를 막기 위해 유동닉 활동 기능을 전면 차단하였다. 여기서 또 하나의 쟁점은 클릭하면 해킹되는 수상한 링크를 고의적으로 유포한 어그로꾼이 있었다는 것이며, 일각에서는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모르는 일반인과 어르신 세대를 선동하여 남성 네티즌을 묻어버리려는 여론전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일이 터졌다.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아동 세뇌 및 학대 논란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