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없이 솔베이그 + 수영복만 생각하고 

그린거라 상태가 그닥 좋진 않은데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에도 아까워서

고민하다가 들고왔어


다음엔 좀 더 예쁘게 그려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