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이제 2주 정도 됐고요


과금은 프리미엄 A랑 B만 한 상태입니다.


단장레벨 55


1분대 여왕(전용기 무기만) , 솔베이그, 슈미리, 엘리자베스

2분대 이블린(전용기), 비올라, 베르나데트, 마가렛(전용기)


그 외 보유중인 것

바이올렛(전용기), 노바, 코바야시 단고, 등등..



여왕을 운좋게 뽑긴했는데 보석이 없어서 무기만 뽑아논 상태인데


12월 29일까지 열심히 다이아 모으고 


현질 12만원짜리 하면 아슬아슬하게 전용기 다 완성할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유튜브 보니까 모건이 더 쌔더라고요.


그래서 


제 1안 . 현질 12만원 해서 여왕 전용기 완성 후 모건 건너뛰고 PN99? 를 노린다.


제 2안. 현질을 하지 말고 그냥 여왕은 버리고 열심히 보석 모아서 모건에 올인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