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고민을 도와주십시오 선생님들......


지금 타섭 링겔 복각 텀을 보면, 대충 3월 이후쯤 복각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섭에서 출시 시기가 지 맘대로 조정되고 있어서 물론 뇌피셜일 뿐이겠죠?


제가 월정액만 끊어서 하는 사람이라, 모건이 2월에 나오고 링겔이 3월에 나온다면 링겔을 버리거나 큰 지출을 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 사쿠라랑 아이리스 뽑고 추후 링겔 나오면 링겔까지 뽑아서

여왕+사쿠라+아이리스+링겔 덱을 하는 것이 좋을지


모건을 무조건 먹고 링겔까지 흑우처럼 사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즉, 모건(+고통의 링겔)vs 아이리스+사쿠라+링겔의 싸움입니다.

(만약 모건을 뽑는다면, 여왕+링겔+브레드+모건이 희망 최종 덱이긴 합니다.)


소스코드 기관총 파밍하다가 게임 삭제할거같아서 그냥 바이올렛 총 쓰는데 슈미리 너무 버리고싶고, 

슈미리 솔베 둘다 재능 5층이고 여기서 본 대로 적당히 스펙 맞춰줬는데도 이번 이벤트 하드2보스한테도 터져죽어서 진짜 복장터집니다 ㅠㅠ

여왕모건 있어봤자 슈미리 솔베끼면 이런 개 병신 엔딩일거같은데, 그래도 모건 존버가 맞을까요?